우리는 가장 모르는 것을 가장 잘 믿는다. -몽테뉴 음악을 들을 때 우리는 작품 자체의 의도를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이해를 듣는 것이다. 특별한 경우는 빼놓고 작품 자체의 의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들의 감각이다. 하나의 작품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관점에 따라 그 작품을 이해하는 것이며, 개인의 관점은 모두 일종의 '선입관' 또는 '편견'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해는 오해이며, 책 읽기는 '잘못 읽기', 즉 '오독(誤讀)'이다. 시원스럽게 말해 이해와 책 읽기는 독자가 진행하는 또 다른 '쓰기'에 지나지 않는다. -짜오팅양 여자는 속이는 여자와 속는 여자로 나뉠 뿐이다. -쇼펜하우어 인간의 삶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작은 일에 기쁨을 갖는 것이다. 수입이 많다 해서 그 가정에 기쁨이 큰 것은 아니다. 작은 것에 만족을 느끼는 자가 큰 기쁨을 얻는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세포까지 기쁨을 갖기 때문에 독성을 갖고 있는 스트레스와도 거리가 멀다. -김해용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의 일하지 않음을 책하지 말라.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물어볼 일이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capital punishment : 사형, 극형오늘의 영단어 - year-round : 연중, 일년내내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믿고 잇는데 뜻밖에 파탄이 생긴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hybrid : 잡종, 튀기, 혼성물: 잡종의인슐린이 발견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당뇨병을 치료하는 서양 의사는 아무도 없다. 의사들은 계속하여 인슐린을 처방하며, 당뇨병 환자들은 일생 동안 인슐린에 의존해야 한다는 운명을 받아들인다. 인슐린 발견 25주년 만에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인정되었다. 그 와중에 수백만 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가 미국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 효과도 없는 치료를 받는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같이 늘어난다. 인슐린의 투여는 평생 의사와 제약 회사의 주머니를 불려주겠다는 서약을 하는 셈이다. -니오티 사쿠라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