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 과오는 아무리 열심히 믿어도 결코 진리로 변하지 않는다. 많은 자유가 있는 곳에 많은 과오가 있기 쉽다.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 과오를 범하지 않는 쪽보다 과오를 고백하는 쪽이 더 훌륭한 경우가 많다. - R. 잉거솔 난 험난한 길을 피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길이 옳다는 것을 지금도 확신한다. -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 Civil Act : 민법조항 <---> Criminal Act : 형법조항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 즉 근(勤)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 근(謹)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 화(和)는 서로 화목하는 것. 완(緩)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勤), 근(謹), 화(和), 완(緩)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 장관(張觀)이 한 말. -소학 오늘의 영단어 - subscription : 기부, 응모, 예약금, 가입신청, 구독신청미국에서 규모가 큰 조직이 혁신에 실패하는 이유는 독창성의 부족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장애 때문이다. -로버트 로젠펠드 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restless : 안절부절하는